교육프로그램 상호지원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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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 |
|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박점칠)는 지난 25일 영산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 센터(센터장 이효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박점칠 센터장을 비롯하여 이효민센터장,이재영팀장,박성미컨설턴트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에 대한 교육방침이 강화됨에 따라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 하여 영산대학교와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는 정기적인 교류와 업무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진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영산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양산시 청소년들에게 체험처 제공 및 학과체험, 직업인 강사등 다양한 인력제공과 프로그램 제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진로체험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하였다.
영산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 센터(이효민)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교육뿐 아니라 대학교의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영산대학교는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개발을 위해 기여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센터장(박점칠)은 “양산관내 청소년들이 지역내 대학과 함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자”고 하였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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