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윤영석 의원, 중국 사드보복 중단 촉구

제350회 임시국회 「탄핵인용 이후 정국 정상화 논의를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 웅상뉴스
국회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갑)은 16일, 제350회 임시국회 「탄핵인용 이후 정국 정상화 논의를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등을 상대로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가 실질적인 수순으로 접어들자 중국정부는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서 경제제재의 수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중국은 이미 헤이롱장성에 탐지거리 5,000km에 이르는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 괌까지 골프공 하나까지 샅샅이 볼 수 있는 초장거리 레이더를 설치했다”며, “고작 북한지역밖에 탐지되지 않는 800km 수준의 순수 방어목적의 사드 레이더에 반발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 의원은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했다.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기 위해서는 12명의 이사가 선임되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야당 몫의 상근이사 임명’을 주장하면서 이사 추천을 거부하고 있어 재단이 출범되지 못하고 있다.

윤 의원은 “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통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개선에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국제적 공조를 이끌어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10년간 개성공단을 통해 북측에 지급된 달러화 내역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6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김정은 정권의 유지와 북한 핵개발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윤 의원은 “국가안보 상 개성공단의 폐쇄가 불가피하더라도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우리기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피해보상이 이루어져야한다”면서, “아직도 피해보상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정부가 신속히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13,634
총 방문자 수 : 30,67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