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행
더 리틀짐 야구 ․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1일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특정 분야에 특기와 재능을 가진 아동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부터『나의 미래를 위한 야구교실 ․ 축구교실 ․ 요리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꿈을 향한 진로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연계사업으로 ‘더 리틀짐’, ‘양산FC유소년축구클럽’, ‘마스터요리학원’에서 강습비용 일부를 후원하며, 축구, 야구 및 요리에 관심이 있는 아동에게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아울러 드림스타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오감자극을 통해 아기와 엄마와의 정서적 안정감과 아이의 창의력을 Panerai replica watches
iwc Replica Watches 길러주는 『엄마랑 오감신체놀이』프로그램을 2월 2일부터 주1회, 4회차 운영하며, 아이와 부모의 다양한 신체활동 및 자극을 통해 지각발달과 건강한 신체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양산시 박문곤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에 양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계속해서 특화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자원의 발굴, 연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드림스타트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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