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6-16 오후 01:5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특집

웅상의 역사를 말하다(28)

민초들이 깨어 있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

박극수
(현)양산문화원 이사
양산시 향토문화연구회 감사
웅상의 발자취 편집위원장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9일
우리나라 역사를 돌이켜보면 국가에 위난이 있을 때마다 벼슬아치들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무지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나라를 지켰다. 벼슬아치들과 그 자녀들은 제도적으로 병역의무도 납세 의무도 지지 않을 때가 많았고 특혜란 특혜를 다 누리고 살다가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야 할 때가 오면 민초들에게 어려움을 다 맡기고 자기들만 살 방법을 찾아 나섰다.

우리 지역도 임진왜란 시 노약자와 아녀자를 제외하고 건강한 젊은 백성은 모두 의병으로 출전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공인은 대의명분에 입각하여 공익을 우선으로 하여 맡은 바 직분을 수행해야 함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자명한 논리이나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지역출신 공무원들이 지역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업무 흔적을 더듬어 본다면 존경스러운 모습보다 지탄받아야 할 모습이 더 생생하게 각인되어있다. 국가와 정부가 존재하는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일정 때부터 해방이후 지금까지 지역의 공무원들이 지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한 사람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안간힘을 다한 공무원이 더 많다.

일정 때도 그랬고 해방이후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일이 국민의 행복추구보다 정권유지를 위한 수단의 업무란걸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을 상급관청의 명령이고 상관의 명령이라고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이 맹목적으로 충성을 다한 이들이 많다.

전쟁을 벌인 일본은 국력이 쇄진하여 폐전의 위기를 느끼자 광분하여 식민지 국민들에게 혼과 피마저 앗아가기 위하여 물불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다 강구하여 징병, 징용, 정신대 공출이란 제도를 만들어 이에 잘 응하는 백성은 천왕폐하에게 충성을 다하는 황국백성이라고 했다. 그것은 우리 백성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일이지 촌치의 이익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면서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악질 일본관리보다 더 못된 짓을 한 지역 공무원도 있었다.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고 정부가 수립되고도 독재 장기집권을 위한 부정선거와 개헌국민투표에도 옳고 그릇됨의 분별없이 위정자들보다 더 미쳐 날뛴 한심한 자도 있었고 지금 지역중점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하수종말처리장 문제가 발단된 회야댐 건립을 앞장 서서 극렬하게 반대 투쟁을 해야 할 지역 공무원들이 양지만 찾아다니는 얄팍한 유지 몇몇 사람들과 만나 몇 마디 나누고 공무원 입장을 고려해 달라는 말만 전한 뒤 전 지역민 다수가 참여한 공청회에서 만장일치 회야 댐 건립을 절대 지지한 양 보고했을 것이다.

환경보존지역 지정요식에도 지역민들에게 알린 사실도 없이 알린 양 하고 회야강변 웅촌 전지역과 웅상 용당지역에 환경보존지역 확정고시가 되고 계속 추가 확장 지정을 위한 업무를 추진하면서 절대 그런 일이 없다하고 시민들이 확인된 문서를 제출해도 그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오리발을 내미는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환경보존지역 해지투쟁을 위한 집회도 관청 회의실에서 못하도록 방해 해 다른 곳에서 회의를 하도록 하고 양지만 찾아다니는 유지들까지 동원하여 해지투쟁을 방해, 유지라고 어깨 힘주고 다니는 분들 중 그때 각자 어떠한 자세로 임했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이 발생되고 발전을 위한 현안을 발굴할 때마다 공무원들이 앞장선 것이 아니라 소시민들이 발의하고 아우성에 의해 이룩된 것이 더 많다.

해방 이후 필자가 알고 있는 지역의 큰일들은 보도연맹가입자 300여명을 학살 직전에 구출한 일, 6.25전쟁 통에 사립재단인 개운중학교를 설립한 일, 전기가 들어오고 농업이 주 산업일 때 농업 재해 방지를 위한 농업용 저수지 건립, 주진저수지, 명곡시명골 저수지, 백동저수지, 매곡저수지, 주남저수지를 막은 일, 회야댐 건립으로 인한 각종규제지역으로 된 일, 아파트 물난리, 행정구역변경 이런 일들은 웅상에 오래 거주한 분들만이 보고들은 일이고 최근에 일어난 일들은 2차선 7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개설될 시 일부구간을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국토 관리청 당초 계획이 변경되었다 덕계 지역은 마을 중심으로 2차선을 따라 확장하도록 계획된 부분을 외곽으로 개설하도록 했고 명곡마을 앞 도로는 마을 외곽을 돌아 주진난들에서 명곡 범냇들을 향해 직선 도로를 개설하도록 계획된 도로를 해당 농지 지주들이 자기들 논 중심으로 횡단하게 되면 논값이 떨어진다고 반대를 하여 마을 중심으로 변경하여 도로가 확장 개설되었다. 덕계 지역 변경은 정말 잘한 일이지만 명곡구간 변경은 후회스러운 도로개설이다.

4차선 국도는 읍지역이 4개동 지역, 도시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도로 유지관리권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어 당시 민선 시장과 우리지역 시의원들이 협력하여 엄청난 기채를 발행해 6차선도로 확장개설했다. 이 부분도 소시민들의 건의에 의해 선출직 공무원들이 해낸 일이지 일반 공무원들은 피동적으로 명에 임했을 뿐이다.

에이원골프장 입구에서 북부마을 대동이미지 앞 도로의 가로수 벚꽃길 조성도 당초 시에서는 여러 수종의 가로수를 식재하도록 계획되어 있었으나 소시민들의 건의에 의하여 도로개설을 하는 사업자들이 모여 시비예산은 한 푼 들이지 않고 동일 수종 벚꽃길로 통일 식재했고 접하는 간선도로까지 8km정도의 벚꽃길을 만들었다.

식수와 생활용수 해결은 마을 공동 우물을 이용하다 마을간이 상수도를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아파트가 건립되기 시작하였지만 시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정수장이 설치되지 않아 지하수를 굴취하여 식수와 생활용수를 해결했다. 아파트 건립이 계속되고 유한자원인 지하수가 판다고 하여 계속 나올 리가 만무했다. 평산 봉우, 태원 일대 아파트 5000여세대의 물이 고갈되어 전쟁난민 수용소보다 더한 생활을 해야 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와 청와대까지 동원되어도 방법을 찾지 못하고 전전긍긍 하던 차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명곡 시명골 저수지 물을 아파트 식수로 공급하고 명곡 시명골 저수지 물로 경작하던 농지는 주거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양산군에 민원을 제출하였더니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문서도 접수해 주지 않았고 당시 지역출신 국회의원이었던 분에게 접수해도 이마저 접수되지 않아 당시 지역출신 도의원이 앞장서 당시 선출된 도지사와 협의하여 도지사의 역량을 최대 발휘하고 농수산부, 건설부, 국무총리실, 청와대까지 협의하여 시명골 저수지 몽리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저수지도 확장하여 아파트 주민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게 되었다. 추진 과정에 경비도 엄청나게 소요되었다.

앞장 선 소시민들이 다 감당했지 단 돈 한푼도 공동으로 부담한 일은 없다. 관계 공무원들은 규정에 명시된 불가능한 조항만 들고나와 안된다는 방향으로 몰고가며 책임회피성 업무로 일관하는 것 같았다. 정치적 방향으로 해결점을 찾지 않고 행정절차에 의존했다면 100% 불가능했을 것이다.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회야댐으로 유입하는 관로가 우리지역 지하 터널 관로를 통하도록 되어 있다. 이 공사로 인해 터널 인근 지표수와 지하수가 터널로 흘러들어가 재해를 입은 적 없던 논들이 재해를 입게 된 지역이 필자의 마을에도 발생되었다.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해달라고 수자원공사와 지방자치단체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던바 전문기관에 의뢰하니 터널 공사와는 하등 관계없다는 조사 결과 회신이 왔다는 문서만 보내오고 책임을 다한 것처럼 했다. 수자원 공사 사장실을 방문하고 갖은 투쟁적 방법으로 1년 6개월 가량 고생을 해 마을 피해자들은 25년 전 몇 억원의 보상을 받아 농로가 없던 들에 대형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농로를 개설하고 농업용 전기시설과 지하수를 10여 곳에 굴취하여 논마다 용수관로를 매설하여 스위치만 올리면 자동급수 되도록 설치했다. 이때 개설한 지하수를 아직 사용하고 있고 그때 개설한 지하수 중 한 곳은 골프연습장 건립공사로 매몰되어 있다 조속한 시일 내 복구해야 한다.

공공시설물이 이토록 훼손되어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너무 무심한 업무 자세고 골프연습장 건립대표 역시 성의 없는 자세로 일관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나 수자원공사에서는 골치 아픈 무리들로 인정했지 도움을 주려는 의지는 전혀 없었다. 필자의 마을만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 다른 마을에도 피해를 본 마을이 여러 곳에 있음에도 앞장설 극성분자가 없어 넘어가고 말았다. 보도연맹 희생자도 국가가 모두 명예회복을 해주고 보상을 해야 함에도 법정투쟁을 하는 가족들만 명예회복을 하고 얼마간의 보상도 받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지금까지 웅상지역에서 시의 예산은 소액 일부분만 투자하고 민간과 토지공사에서 가장 길게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웅상 동편 도심을 통과하는 도로다. 이 도로는 7번국도와 접한 북부마을에서 웅상 성당 앞을 경유하여 덕계까지 연결된 도로다. 북부에서 웅상농협 명동지점 4거리까지는 토지공사에서 개설하고 명동지점 4거리에서 가람휘아파트까지는 명곡토지구획정리조합에서 개설하고 에이원 골프장 입구까지는 에이원 골프장에서, 외산까지는 덕계 토지구획 정리조합에서 개설했다.

장도의 도로가 민간자본에 의하여 개설되면 시에서는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행정지원도 해야 하는데 관계 공무원은 각종 규제 조치만 연구하는 것 같았고 예산지원은 커녕 나쁘게 표현하면 방해꾼만 되었다. 본 도로 개설에 앞장선 소시민들은 자기 개인 사도를 개설하기 위한 노력도 아니고 개설완공하여 시에 기부체납할 도로인데 사정도 하고 애원도 하고 차도 대접하고 식사도 대접해도 공무원은 군림하는 자세로 임했다. 추진 과정을 모시민은 기록을 남겨 보관 관리하고 있다. 어느날 어느 시간에 어느 장소에서 누구와 만나 협의한 사항이나 여타 사항들을 세세하게 기록했다. 심지어 만난 공무원의 표정, 대화의 자세, 대화내용까지 기록되어 칭찬하고 싶은 공무원도 있고 원망스러운 공무원도 있었지만 지금은 거명을 생략하고 후일 이 시대 공무원이 민원을 대하는 자세에 관하여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출장소 부지와 문화체육센터 부지를 소시민들의 노력에 의해 기증받게 되었다. 양산시 도시계획 기본계획이 현 출장소 위치와 문화체육센터 일대는 공원지로 지정되어 있고 현 명동공원 일대는 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명동공원 일대 문중 선산을 소유하고 있던 모 문중원들이 공원지로 지정된 현 출장소 일대를 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문중 선산을 공원지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의하고 현 출장소 일대 토지 지주와 만나 주거지역으로 지정될 시 공용청사 용지도 기부하겠다는 협의를 거친 후 당시 민선시장에게 찾아가 도시계획 단장과 협의하여 도시계획기본 계획 변경신청을 하고 관계 관청과 지역민들이 협력하여 도시계획 변경을 확정받아 공용청사 부지를 기증받게 되었다.

현 명동공원 조성시 모 문중 선산을 시에서는 매수하길 희망했지만 당해 문중에서는 기증과 다를바 없는 영구 무료 임대를 해줘 공원을 조성했다.

식수는 식량보다 더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다. 웅상주민들에게 웅상 정수장의 정수능력은 아직 많은 여력이 남아있다. 당시 부산시 기장군은 양산에 속해 있었고 기장군 정관면 주민들에게까지 공급할 계획을 하고 설계 개설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수원료가 양산서부지역은 밀양댐 물이고 웅상지역은 낙동강물을 공급받고 있다. 웅상은 낙동강원동 취수장에서 취수한 물을 회야댐 공업용수 도수 관로를 통해 웅상을 경유하여 울주군 온양읍 중광리 가압장에서 회야댐으로 보내고 일부는 웅상정수장으로 유입하여 정수해 웅상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낙동강 물을 아무리 정수를 잘한다 해도 밀양댐물과 같이 좋다는 정서를 조성할 수는 없다.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던 좋은 물을 마시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성취되도록 소시민들이 앞장서야 한다. 아파트 물난리시 명곡시명골 저수지 물을 임시로 아파트에 공급하였다. 정수장이 완공되면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제공하기로 시명골 저수지 몽리민들과 양산 시장간에 약속한 일도 있다. 웅상 관내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를 확장하여 이용하든지 법기수원지 물을 이용하든, 밀양댐물 유입관로 설치를 하든 식수에 대한 필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임진왜란 이전, 웅상에 정착하여 오늘까지 웅상에서 집성을 이루어 살아가는 여러 문중도 있다. 조상의 얼이 담긴 역사적 장소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하여 조사자료를 양산시와 경상남도에 제출하니 농삿꾼들이 아무리 열과 성을 다해 조사한 자료라도 이는 별로 가치가 없고 이름 있는 학자가 아무런 성의없이 올린 자료가 더 무게를 가진다고 했다.

그렇다면 시와 도에서 저명한 학자에게 용역 의뢰하여 인정받도록 하세요, 하니 소시민들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여 문화재로 지정받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답변만 계속했다. 그토록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사실 여부를 조사하면 될 것이 아닌가 하고 항의도 하고 여러 차례의 촉구와 보완자료조사 내용을 올리고 담당부서에 문턱이 닳도록 방문을 해도 사명의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업무자세에 화가 나서 도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하고 난 후 한 달 이후, 우불산성은 2005년 10월 13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 259호로 지정받고 아울러 삼호리 고분군도 경상남도 기념물 제 260호로 지정받았다.

양산시에서는 우불산성 원계획을 수립하고 일부 토지매입을 하다가 중단 상태로 1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방치했다가 그것을 2020웅상장단기발전계획에 의해 2020년에 완공하기로 계획되어 있는데 추진 과정을 느낄 수가 없어 문화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한다.

소시민들이 추진하는 지역 중요현안을 모른다면 웅상을 걱정하는 애향심 가진 시민이 아니다. 자신이 소외당했다는 생각으로 지역 중요현안의 추진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잠자는 시민이다.

유지의 유형이 있다. 힘있는 편에 편승하여 평생 양지만 찾아다니며 기관단체장이 주관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박수만 치고 오는 형이 있고 양지음지 분별없이 정의로운 곳인지를 분별하여 지향하며 쓴소리를 잘하다가 단체장이 주관하는 자리에 들어서는 자격마저도 상실되는 유지도 있다. 진정한 애향심을 가진 유지라면 공무원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아닌 바닥의 민초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는 유지가 많은 지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양산시 덕계4길 3, 덕계우체국 인.. 
부동산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구에 들어.. 
민간이 시행하는 웅촌곡천지구 도시개.. 
사람들
27년 된 JIC웅상청년회의소의 2.. 
단체
따뜻한 이웃
웅상시니어클럽(관장 엄수연)이 지난..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이재명 후보 양산 유세…웅상선 실현되나..
양산 퍼스트리더 250명, 기수를 넘어선 뜨거운 연대..
양산 예술지원사업, ‘단체장 배제’ 기준에 형평성 논란..
지역과 주민이 공생하는 공간, ‘목화당 1944’의 실험..
20년째 공약만 반복...웅상선 또다시 선거용인가..
[웅상맛집] 미가미 오리고기 전문점 “엄마 손맛으로 정성을 담아냅니다”..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 국립경상대학교 협력 ‘빅데이터 진로교육’ 본격 가동..
[기고] “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평생 동반자다..
[내가 만난 세상] 오월이 나를 살게 한다..
웅상, 검도의 중심도시로 첫걸음 내딛어..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618
오늘 방문자 수 : 1,888
총 방문자 수 : 27,158,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