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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에 오피스텔•아파트 결합 명품주거공간 공급

덕계다리에 회야천, 프리미엄 명품 아파트 '양산 KCC 스위첸'을 공급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3일
↑↑ 웅상 KCC 스위첸 조감도
ⓒ 웅상뉴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주거 실태조사' 결과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전체의 70%다. 국민 대다수가 내 집 마련에 대한 소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집 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선택할 때 주거지의 안정성과 쾌적함, 입지적 강점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모든 것을 꼼꼼히 따져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경상남도 양산에 공급될 양산 KCC 스위첸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웅상지역에 한국토지신탁과 KCC 건설은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른 아파트들의 장점만을 고려해 설계한 프리미엄 명품 아파트 '양산 KCC 스위첸'을 공급한다.

KCC스위첸은 웅상지역에서 평지로서 가장 도심권에 근접돼 있다. 덕계다리에 회야천을 끼고 건설된다.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53세대와 오피스텔 72실 등 모두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통풍과 채광을 고려한 4베이(일부 세대 제외) 평면설계, 알파룸, 펜트리 및 풍부한 수납공간 혁신설계(타입별 상이) 등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맞췄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지상 주차 최소화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원패스 첨단 시스템을 적용, 안전한 단지 조성에 힘썼다. 또 화장실 배수 및 배관에 당해층 공법을 적용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층간 소음을 최소화 했다.

KCC스위첸의 장점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하루 중 생활시간이 가장 많은 주부와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단지 외부에 아이들이 학교를 오고 갈 때 버스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과 엄마들이 여유롭게 아이를 기다릴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을 배치했다.

한편, 양산시 평산동에 들어서는 양산 KCC스위첸 견본주택은 오는 29일 오픈 날이며, 현재 분양 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문의 055-364-8831
/최지이 기자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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