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파수꾼, 마을지킴이 사업설명회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30일
양산시 여성가족과는 4월 27일 오후 3시 여성복지센터에서 13개 읍면동 80명의 마을지킴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마을지킴이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사업설명회는 마을지킴이들의 임무 및 활동요령 등 마을지킴이사업설명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양애 강사의 폭력예방교육으로 2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읍면동 마을지킴이는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취지 아래 2010년 9월 만들어졌으며, 2011년 평산동과 덕계동을 시작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16년 현재 13개 읍면동에서 149명의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이통장 및 부녀회, 노인회, 경찰, 공무원, 사회복지사, 상담소 등 사회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읍면동별 실정에 맞게 구성되어져 활동하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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