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금융 비즈니스맨 >서경순 사랑모아에셋 지점장
‘하면 된다’ 신념으로 연봉 1억원 소득 창출
-종합재무설계 컨설팅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철저한 고객관리-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  | | | ↑↑ 서경순 사랑모아에셋 지점장 | | ⓒ 웅상뉴스 | |
◇‘안 되는 것은 없다’는 신념으로 선진금융을 향해 도전
서경순 지점장은 과거 물류사업 등 여러 사업을 크게 하면서 사업적 감각을 발휘했다. “경기가 지속되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사업을 접고 지식과 정보가 권려를 주도하는 정보화 시대에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고심한 끝에 스스로의 지식과 능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보험금융업에서 제 꿈을 펼치기로 했어요.
금융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고객들이 잘 모르는 금융 상품이 너무 많은 겁니다.” 서 지점장은 한 보험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회사와 제휴하여 보다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자료와 비교자료를 통한 전문컨설팅을 해주는 ‘사랑모아에셋’ 재정설계 전문 기업에서 지점장 직책을 맡고 있으며 보험전문인 육성과 고객에게 최고의 보험 및 재무관련 전문컨설팅을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종합재무설계 컨설팅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사랑모아에셋’은 다양한 생명, 손해보험의 업무제휴를 통해 종합재무설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GA기업이다.
“고객에게 올바른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이익이 되게 하고 잘 맞는 상품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서 지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이익이라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어다니고 있다.
수 년 동안 오로지 일에만 시간을 다 바쳤고 그 결과 현재 연봉 1억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보험금융업에 뛰어든 FC들이 일정 수익을 창출하고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지 않도록 한 사람 한 사람 세세하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맞는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끈기와 노력으로 진정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한 계단 한 계단씩 오르다 보면 지식을 정비한 상품 설계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전문가로, 오래 갈 수 있는 신뢰 있는 보험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업, 철저한 고객관리가 중요하다
영업을 잘하는 방법은 일단 성실해야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관리가 최우선이다. 일부 FC들이 중도하차하는 이유는 고객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매달 한 번씩 가입한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등 고객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해서는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매일 고객들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등등
서 지점장은 고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고객에게 사후 서비스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수익률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상품해약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제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찰하고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제대로 된 금융서비스를 받고 이익을 올린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 준다”고 말한다.
◇보험금융, 준비된 직업이다
서 지점장은 “앞으로의 직업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사람들의 경제활동 수명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다양하게 능력을 개발해서 노후대책을 해야 합니다. 저는 보험업이 돈을 벌 수 있는 준비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별도의 사업비가 들어가지 않아 손실이 없고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소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며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요즘 같은 불경기 때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겠습니다. 돈 버는 방법은 알게 되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보험금융업은 사람들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직업입니다. 서 지점장의 얼굴에선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의 일을 잘 하려고 노력하는 자의 성실함이 뿜어져 나온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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