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유력한 예비후보를 애초부터 표적으로 원천 배제시킨 것”

무소속 출마하는 박인, 새누리당 탈당후 명예회복 나섰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 지지자들과 함께 경선배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장에서 박인 부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웅상뉴스
박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유도 없이 본인만 빼고 7명으로 여론조사를 해 부인과 함께 눈물로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경선후보자결정 효력정지가처분신청도 했으나 기각됐다. 지금은 이미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알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

지난 14일 새누리당 박인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후보경선에 배제된 것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배제 음모론'을 제기하며 반발하면서 부인과 함께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박인 예비후보는 "룰과 약속도 이행되지 않는 국민과 시민, 당원을 무시한 흐트러진 형태를 바로잡아 나가는 등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무소속 출마 등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후보경선 발표는 유력한 예비후보를 애초부터 표적으로 원천 배제시킨 것으로 이로 인해 박인은 무참히 인격살해 당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음모와 계략이 아니면 무어라 설명해야 하느냐"며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1~2위를 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난 6일 공관위의 집단 면접 후 다음날 기초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유독 박인만 표적으로 제외하고 7명만 조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인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중앙당과 공관위 등에 여론조사의 부당성을 호소하고 경선배제의 사유를 질의했으나 정확한 답변조차도 없는 실정이다"며 "알 길이 없고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이 묵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인 예비후보는 그다음 날인 지난 15일 ‘경선후보자결정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지난 15일 박인 예비후보는 지지자 등 40여 명과 함께 관광버스를 동원,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 공천배제와 관련 반발하는 시위를 가지면서 여론조사과정에서 배제된 사유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새누리당을 상대로 '경선후보자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었다.

이날 박인 예비후보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90분간 중앙당사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경선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국회의원 을 선거구(웅상) 새누리당의 공천은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13,498
총 방문자 수 : 30,67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