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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파출소 용승진 순경 할머니 구하기

길 건너 편 도로에 쓰러진 할머니 초를 다퉈 차에 태워 업고 응급실
admin 기자 / 212입력 : 2015년 09월 10일
↑↑ 서창파출소 용승진 순경
ⓒ 웅상뉴스
서창파출소(소장 황정현) 소속 경찰관 용승진 순경은 지난 2일 오전 11시경 서창파출소 옆 보건소 맞은편 2차선 도로변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할머니 두 분이 서 있는 데 할머니 한 분이 몸이 많이 불편한 것 같은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발견한 용순경은 바로 즉시 순찰 차량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다가가 확인한 후 배 주위가 많이 아파 통증을 느끼고 있는 불편한 할머니를 부축하면서 차에 실었다. 급히 웅상중앙병원에 도착하였으나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 옮기지 못하자 용승진 순경이 직접 등에 엎고 응급실에 방문해 응급 조치가 빨리 되도록 했다.
용승진 순경은 병원에서 서창파출소에 전화해 자초지종을 알려 보호자를 빨리 찾아달라는 요청을 한 후 바로 즉시 서창동주민센터에서 보호자에게 연락이 해 현재 할머니는 웅상중앙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긴급한 수술을 위해 부산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서창파출소 김종준 팀장은 “순찰 중 당연히 할 일을 했으며 용승진 순경은 평소에도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같이 일을 하는 어르신들은 “아픈 할머니를 발견한 경찰관이 순찰차량으로 모시고 직접 등에 엎고 응급실로 가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다 ”고 칭송하면서 입을 모았다.
서창동사는 김모씨는 “아픈 할머니를 태워 병원으로 태워 처리해 주는 일이 경찰로서 당연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평소 철저히 근무에 충만하고 차분한 사건처리 근무정신과 신속한 기동성이 몸에 베어있지 않으면 실제로 쉬운 일이 아니다”며“ 우리동네 이런경찰이 있기 때문에 두다리 뻗고 살 수 있다”고 경험담을 말했다.
/최지이 기자
admin 기자 / 212입력 : 201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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