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채화, 박대조(서창,소주동), 이상정, 박일배(평산,덕계동) 양산시의회 의원 합동-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0일
웅상도 이제 10만의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지역언론사가 생겨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이 널리 보급돼 그동안 주민들 민심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웅상신문이 소식지 23호를 발행하고 1년간 예행 운영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내 웅상신문사가 정식법인으로 발족돼 ‘웅상신문’이라는 제호를 달고 첫발을 내딛게 됐다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웅상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역할을 잘해주시리라 믿고 창간이 첫 발걸음이라 생각하고 웅상신문의 장족의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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