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교육

양산통도사학회지 ‘불교미술사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 쾌거

국내유일 전문불교학회지로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 웅상뉴스
통도사 불교미술사학회(학회장 지준스님)가 발행하는 전문학술지 ‘불교미술사학’이 2015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화홍보, 장학사업, 요양원 운영 및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통도사는 이번 ‘불교미술사학’의 등재지 선정으로 명실 공히 국내유일의 학술전문사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불교미술사학회는 지역역사문화 및 불교미술연구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2001년에 설립된 이래, 통도사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약400여명이 참가하는 학회로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총 25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연간 2차례(4월, 10월)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불교미술사학’은 지난 2011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심사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불교학계에서 최고영향력 있는 학술지 16종에 이름을 올릴 만큼 명성과 권위를 인정받아왔다. 한국연구재단은 등재 심사평을 통해 “불교미술사학 학술지가 다양한 시각의 연구결과를 제시한 점과 타 학술지에 비해 학술적 가치 및 차별성이 뛰어난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4년간 신진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약을 통해 종래 학계에서의 학연이나 계파중심의 활동을 배재하고 순수학문을 추구하는 점과, 해외 학자를 편집위원으로 영입하여 학술지의 다양성과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도 등재지로의 중요한 선정요인으로 평가됐다고 한다.
한편, 통도사주지 영배스님은 “많은 학승들을 배출한 불교미술사학회가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및 불교문화 연구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웅상 워터페스타’열기 속 2026 양산웅상회야제 성료..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088
오늘 방문자 수 : 7,335
총 방문자 수 : 30,686,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