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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국문화교육원 서창에서 오픈, 중국관련 문화역사 탐방

동네방네중국어 무료교실, 업그레이드 된 중국어 보급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이제는 웅상에서도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경남중국문화교육발전협회가 약 2년 전부터 사업을 추진, 지난 해 10월 경상남도에서 인가를 받아 서창동 개운중학교 옆 경남중국문화교육원을 오픈, 중국관련 문화 탐방, 역사탐방 등 중국문화사업을 펼친다.
엄선자 원장을 비롯해 이부근, 김지원, 김은정, 황미혜, 허석규 이사들로 포진된 경남중국문화교육원은 중국어가 웅상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공감을 하고 법인설립을 했다.
엄 원장은 “양산에 중국어를 활성화시켜서 보급을 해서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인재로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려고 하고 있다”며 “영어를 꼭 해야 한다는 시대는 변했다. 중국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김기재 전부산시장의 인문학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분은 옛날에는 사람들이 공기, 물 음식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만 지금은 중국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중국과 굉장히 밀접한 삶의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우리가 먹고사는 일에 연관이 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꼭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즉 한국 경제 22프로가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중국과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중국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 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인 경남중국문화교육원은 상반기에는 사회 공헌이라든가 사회 서비스를 해서 지역민에게 알리고 중국어를 인식시키는 일을 한다. 동네방네 중국어 무료교실과 지역아동센터에 중국어 재능기부, 개운중학교 방과 후 수업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 회야제 축제 때는 어린이날 때 부스를 받아서 중국어전통의상체험, 중국어 가위바위보 게임 등 중국를 알리는 일을 했다.
엄 원장은 “중국어 관련 사업, 다문화 관련 사업도 막 시작했다. 이주여성한글토픽 무료교실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인 만큼 우리 지역에다 좀더 중국을 알리고 중국어를 보급하는 역할을 잘 해 나가고 싶다. 중국 정부로부터 공자학당 인가를 받아서 좀더 체계화 되고 업그레이드 된 중국어 교육을 웅상 지역에 보급을 하는 게 바램이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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