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귀 기울이고 지역 언론의 중심 역할 기대”
이 부 건 웅상발전협의회 회장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웅상 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웅상도 이제 10만의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지역언론사가 하나쯤은 있어서 지역민들을 대변하는 신문이 널리 보급돼 그동안 웅상주민들 민심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 해주리라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웅상신문이 소식지를 23호를 발행하고 1년간 예행 운영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내 웅상신문사가 정식법인으로 발족돼 ‘웅상신문’이라는 제호를 달고 첫발을 내딛게 됐다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언론의 중심 역할을 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균형 잡힌 지역언론지로서의 비젼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하며 지역공동체의 문제점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공론장이 될 수 있었으며 하는 바램과 함께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웅상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역할을 잘해주시리라 믿고 창간이 첫 발걸음이라 생각하고 웅상신문의 장족의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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