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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장>일리노이 주 밀림지역, 무성한 풀과 오래전 사슴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
일리노이 주 밀림지역. 무성한 풀과 오래전 사슴이 지나간 자취들 사이로 늑대의 포효가 울려퍼진다. 고대의 약탈자들은 밤이 되면 그들의 포획물을 습격하고 그들을 추격하는 상대로부터 날렵하게 도망치기 위해 어둠 속에 몸을 감춘다. 그들을 추적하는 상대는 시카고의 찬란한 불빛들이 아니다. 원시적인 어떤 것, 수천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무언가다. 추적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사냥꾼은 언제라도 사냥감이 될 수 있다. 이 조용한 혼돈의 중심에 투스콜라가 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어두운 생명체가 살고 있는 투스콜라.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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