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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리더 유치원

좋은 환경과 질 좋은 교육으로 아이들의 행복에 집중
오는 3월 개원, 모집 원생 5세부터 7세까지 125여 명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7일
ⓒ 웅상뉴스
“유아기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기로 아이들이 익혀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치원 3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 교육을 맡고 있기 때문에 초중학교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사들이 하는 것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이 달라지니까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은 가정과 지역 사회와 국가에서 아이들을 정말 잘 돌봐줘야 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에꼴리더 박현숙 원장이 입을 열었다. 모든 산업의 기초이자 모든 것의 원천인 교육. 꿈과 희망의 원천인 교육. 특히 유야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따라서 배움이 빠른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은 바른 어른으로 자라나기 위한 필수 양분이다. 지난 해 새 건물을 완성해서 12월 초순 원생을 받고 있는 에꼴리더 유치원은 바로 그런 여건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건평 380여 평, 21평이나 되는 넓은 교실(7개), 제철 과일, 싱싱한 우유, 엄마의 손길로 만든 먹을거리, 전문적인 교사들의 애정어린 교육.
에꼴리더 유치원. 에꼴리더는 놀이학교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에꼴은 프랑스어로 학교, 리더는 영어. 유아교육과를 나온 뒤 20년 넘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해 오다가 서창 지역에서 새 건물을 지어 유치원을 개원한 박현숙 원장은
“저는 아이들이 우리 원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에 오니까 즐겁고 행복하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참 행복하다. 좋다.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는 유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는 3월 시작하는 에꼴리더 유치원의 모집 인원은 125여 명, 5세부터 7세까지 아동들을 받는다. 교육학습은 놀이다. 놀이 과정은 교육에 들어간다. 놀이 과정 수업은 인성교육을 중요시 한다. 에꼴리더 유치원의 놀이는 숲 교육이다. 가방을 매고 매주 숲으로 나간다. 자연에서 보고 익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 호기심도 느낀다. 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뛰어놀아야 한다. 그러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자연의 공기를 맡을수록 행복해진다. 행복해지면 인성이 바르게 되고 남도 배려해줄 줄 알고 스스로 행복해진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 무한한 창의성과 흡수력을 가진 아이들. 환경의 영향에 따라 미래가 갈릴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따라서 교육의 출발점은 매우 중요하다. 어디에서 유년교육을 받을 것인가.
“2015년 원아를 모집해서 3월부터 시작합니다. 새로 유치원이 생겨서 호기심을 가진 어머니들도 계시지만 한편 걱정도 하고 반신반의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20년 넘게 유아교육에 전념했고 아이와 교사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미래의 행복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집중된 교육을 하겠습니다.”
박현숙 원장은 좋은 환경에서 첫출발을 시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에꼴리더 유치원이 바로 그런 곳이 되겠다고 따듯한 음성으로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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