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웅상뉴스와 양산웅상신문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1일
|  | | ⓒ 웅상뉴스 | | 독자 여러분! 2015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 다나했던 2014년 지난해는 영영 우리 곁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새로운 한해가 펼쳐졌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저희 실시간 인터넷 웅상뉴스는 지난해 1월부터 양산웅상신문이라는 지면신문도 발행, 웅상지역와 양산시는 물론이고 독자여러분께 주변지역의 일어난 생생한 뉴스와 훈훈한 미담을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하면서 무엇보다 정론직필(正論直筆)에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결과가 조금이나마 주민 여러분은 복(福)으로 돌아가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독자여러분이 지난해 보살펴 주신 후의(厚意)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보답코자 앞으로는 웅상뉴스가 새로운 매체와 개발로 지역신문으로서 보다더 많은 주민 여러분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 2015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새해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라고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품으시고 힘찬 기운 받으셔서 희망찬 한 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있는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웅상뉴스에 올해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끔한 질책바랍니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웅상뉴스 양산웅상신문 직원 일동-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0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