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평산. 덕계동을 잇는 문화의 거리 조성하겠다“
이상정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전 돌입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  | | ↑↑ 이상정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 ⓒ 웅상뉴스 | | 양산시 바 선거구(덕계, 평산)새누리당 이상정 시의원 후보가 지난 15일 본인의 사무소 건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이상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 6·4지방선거 양산지역 새누리당 공천자들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졌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상정 후보는 그동안 웅상지역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덕계, 평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며 “의지가 강하고 뚝심이 있는 이상정 후보는 일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덕계, 평산지역의 미래의 성장동력이다”고 말했다.
또 젊은 CEO출신인 이 후보는 자신과 더불어 중앙정부와도 잘 어울리는 의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덕계, 평산지역에 많은 예산을 가져올 사람이라고 했다.
이상정 후보는“덕계사거리에서 성우다리를 지나 평산.덕계동을 잇는 도로에 문화의 거리로 만들어 주변지녁에서도 구경하러 올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덕계, 평산지역에 아직은 미비한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청소년들 문제와 노인복지문제 해결에 누구 보다 먼저 앞장서겠다”며 “덕계, 평산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일은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열정과 패기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upgrade)된 덕계, 평산을 행복도시, 교육도시로 만들고, 덕계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등 지역상권활성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뚝심이 있는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6.4선거 취재팀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