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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올해 지역예산 2,200억원 이상 확보

특히 2,471억원 규모의 국지도 60호선, 2014년 시예산 2,200억원 이상 확보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
ⓒ 웅상뉴스
윤영석 의원은 ‘2014년도 정부예산안’ 중 양산시 국비 지원예산을 대거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윤 의원 측에 따르면 윤 의원은 양산시가 양산 미래디자인센터 건립 45억원, 당곡천 ‘고향의 강’ 62억원, 양산 경전철 건설비 36억원 등 2014년 예산으로 619개 사업 약 2,200억원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는 국회의 정부예산안 조정 과정에서 양산시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담당자를 찾아가 양산시 예산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한 끝에 얻어진 것이라고 윤 의원 측은 전했다.

특히 윤 의원이 새로 확보한 대표적 예산은 국지도 60호선 건설비과 양산 테크비즈타운 건립비이다.

국지도 60호선 (신기동-원동화제- 김해상동 구간)은 양산과 김해를 잇는 2천471억원 규모의 SOC사업이다. 양산과 김해 간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지도 60호선의 조속한 개통이 절실했으나 그동안 공사비가 전혀 확보되지 않아 답보상태에 있었다. 올해도 정부안에서 빠져 있었으나 윤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막판에 공사비 5억원을 반영시켰다.

비록 5억원이 배정된 것이지만 2014년부터 공사비가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향후 2천471억원이 투입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국지도 60호선 공사가 시작됨으로써 김해~양산 낙동대교가 추진 7년만에 착공할 수 있게 된 점도 큰 성과다.

또 양산 테크비즈타운은 양산 소재 제조업체에 기술공유 및 연구공간, 국제 컨퍼런스 행사 유치공간 등 공공지원 인프라를 제공하는 180억원 규모의 기업지원센터 건립 사업이다. 3,000여개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양산에 기업을 위한 공공지원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테크비즈타운 건립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2014년 공사비 5억원이 반영됨으로써 2016년까지 총 1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그 결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윤의원 측은 “윤 의원이 이렇게 많은 예산 확보에 기여하게 된 이면에는 서울특별시 고위공무원을 지낸 전문 행정관료 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논리를 갖춘데 다 예산 확보를 위한 정확한 맥을 짚고 기획재정부, 국회 예결위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윤영석 의원은 “양산시는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SOC(사회간접자본) 투자가 부족해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는 SOC 투자 뿐 아니라 기업 공공 인프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등 양산시에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그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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