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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아 도시포럼' 오는 3일 개최

-양산에서 도시 관련 아시아지역 최고 권위 국제회의, 제 5회 아시아 도시포럼 열려-
- 중국 CCTV, 일본 NHK 등 아시아 주요 언론매체의 보도 예정-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9일
양산시와 윤영석 국회의원, 아시아도시연맹, 중국 전매대학교는 오는 12월 3일부터 이틀간 제5회 아시아 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아시아 도시포럼은 도시 관련 아시아지역 최고의 명성을 가진 회의로 아시아 도시들간의 교류와 협력증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 도시의 벤치마킹에 의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도시 브랜드 마케팅 향상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매년 포럼에 대한 중국 CCTV, 일본 NHK 등 아시아 주요 언론매체의 보도로 시청률이 높아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

↑↑ 윤영석 국회의원(새누리당 양산지역구)
ⓒ 웅상뉴스
올해는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과 경남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경남 양산에 포럼을 유치했다. 양산시는 포럼 유치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의 선진 도시 경영방식을 습득하고, 각국의 도시 전문가 및 관료들과 교류의 기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메이저 언론사를 통한 도시 이미지 홍보 및 국제적 지명도 향상으로 국제도시 양산으로 도약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채가정 정보센터 원장과 중국 전매대학교 원군 부총장, 일본의 사이키 카스히로 교수, 한국의 박석철 SBS 전문위원 등 50여명의 도시 관련 전문가와 중국 중앙방송국(CCTV)과 인민일보, 일본의 NHK와 도쿄신문, 지역 언론인 등 40여명의 언론인 등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월 3일 행사 첫날, 국내외 도시전문가들과 언론인들은 통도사와 양산 일대 시내전경을 둘러보고, 양산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며 서로의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둘째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3개 분야(세션)로 나눠 도시 관련 각각의 주제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한다.

첫 번째 세션은 ‘여행아시아’를 테마로 ‘아시아 각국의 여행 트랜드 & 관광 양산’ 에 대해 토론을 한다. 박충경 한국관광공사 관광아카데미 교수는 아시아 각국의 여행패턴을 살펴보고 최근 한류문화가 각국의 여행패턴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양산의 대응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양산아시아’를 테마로 ‘양산의 도시브랜드 발전전략 연구’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김병주 KL&P 대표는 도시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론과 이에 대한 양산사례 적용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은 ‘디지털 & 문화 아시아’를 테마로 ‘아시아 각국의 문화 트랜드 & 문화도시 양산’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석철 SBS 전문위원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 트랜드 공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후 아시아 도시포럼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도시부문 대상은 양산시, 조직부문 대상은 중국전매대학교 도시연구홍보베이스와 양산상공회의소, 언론부문 대상은 중국 시사잡지 신주간 (新周刊), 기업부문 대상은 중국 신천 화교성기술회사가 수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석 의원은 “양산은 천년 고찰 통도사, 전통가옥과 문화 뿐 아니라 첨단산업과 의료시설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도시”라면서 “양산이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국제적인 대형 언론사를 통한 도시홍보와 각국 도시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국제도시 양산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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