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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원로와 대화의 장 열어

지역원로와의 간담회 개최로 시정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 웅상뉴스
양산시는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인 시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3일 시청 4층회의실에서 지역원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직 시장․의장, 전․현직 문화원장, 양산향교 전교 등을 포함하여 각계각층의 지역원로들이 대거 참석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시에서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관리자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원로분들을 모시고 민선5기 3주년 시정성과 및 추진계획보고에 대해 설명하고 시정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시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된 민선5기 3주년 시정성과의 핵심은 안정과 내실을 다지면서 지속성장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데 있으며, 시정 운영방향 목표는 쾌적하고 역동적인 동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구축에 있다고 밝혔다. 6대 주요역점시책으로는 퍼스트웅상 실천, 경제자족도시 인프라 조성,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구현, 양산지명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 2014년 인구 30만명 정주도시 건설로 선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후 참석한 지역원로들이 시정 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현안사업에 대하여 시정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일부 참석자는 민선5기에 가장 주목할 성과는 무엇보다도 문화예술분야 투자확대로 양산의 문화예술 수준을 상당한 수준에 까지 올려놓았다는 것을 꼽았다. 내년에도 아름다운 변화를 통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시정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시책 제안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시대에 걸 맞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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