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회적 관심과 이슈는 환경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8일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보호팀 김종신 입니다.
낙엽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가을이 성큼 우리 곁을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 산림청 임업인은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산불재난방지을 위해 최일선에서 연일 쉬지않고 녹색을 상징하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우리나라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기구화, 사막방지협약 UNCCD 제10회 총회를 개최 그리고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하는 등 녹색강국을 위해 안밖으로 노력한 결과와 좋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국유림관리소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녹색의 푸르름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을 실시하여 국민이 생소하게 느끼는 숲가꾸기 체험을 몸소 실습 함으로 하여 숲이 커가고 성장하기 위해 숲가꾸기의 중요성 느낄 수있는 행사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젠 사회적 관심과 이슈는 환경입니다. 무엇보다 녹색하면 푸른 산과 숲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함께 산림도 함께성장 해왔습니다. 산림임업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오
양산국유림관리소 보호팀/ 김종신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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