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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디어 바로선...정치관계법.
대. 한. 민. 국. 짝,짝,짝,,,짝짝, 비로소 빼앗긴 정치판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지금까지 규제니, 불법이니 말도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5월 05일
[오피니언] `반대를 위한 반대`의 피해
2010년 5월. 선거운동을 하던 당시 양주동의 주민들이 내게 던진 질문이 생각난다. "혼자 들어가서 다른 의원들의 힘에 밀리게 되면 아..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5월 03일
[오피니언] 악법이다,, 정당공천제
집단 이기주의로 인한 소통부재 문제. 2014년 6월4일은 악법인 정당 공천제가 폐지 된 대한민국의 첫 번째 진정한 민주주의의 지방선거가 되..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4월 24일
[오피니언]  장미화분/ 어둠 속에서 피워올린 사랑
“홀로 선다는 것은 상대방과 헤어지고 그러는 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존감을 높이는 게 바..
김경희 기자 : 2013년 04월 19일
[오피니언] 전쟁터가 된 진주의료원..
국민이나 서민이나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정부나 이익을 위해서는 서민의 고통과 눈물도 뿌리치는 경남도의 복지행정을 보면서 우리는 개탄을 금할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4월 14일
[오피니언] -사주팔자 이야기
직업은 바로 생업(生業)이고 생업은 바로 젖줄이고 명맥(命脈)입니다.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생업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그 운명을 좌우한..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4월 12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연애의 온도’/대체 사랑의 실체는 무엇일까?
‘연애의 온도’는 한 마디로 새롭다. 달콤한 사랑 얘기가 아니다. 사랑의 밀어 대신 흔한 구어체의 디테일한 대사를 사용한다. 그러니까 생활형 ..
김경희 기자 : 2013년 04월 12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런닝맨’/ 살인누명을 쓴 도망자, 그가 뛰기 시작했다!!
그가 뛰기 시작했다!!!을 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차종우(신하균)은 뛰고 또 뛰었다. ..
김경희 기자 : 2013년 04월 05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윔 바디스'/ 죽은 사람들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웜 바디스'!! 좀비 영화여서 미루었던 영화였다.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좀비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말에 혹시, 꽤 괜찮은 영화인지 모..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4월 02일
[오피니언] <칼럼> 행복기금, 상대적인 상실감이 없도록 섬세하게 조정해야
주변을 둘러보다가 의외로 신용불량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집단에서는 구성원 10명 중에 5명이 신용불량자였다. 대부분 이런저런 사..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4월 02일
[오피니언] 사이버 공격,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예기치 않은 사이버 공격! 지난 20일의 사이버 공격은 시기적으로나 규모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북한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지능형..
김경희 기자 : 2013년 03월 25일
[오피니언] ‘백년대계[百年大計]’ 웅상 개발의 꿈
웅상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라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하게 되면 없는 것 같지만 잘 가꾸면 정말 좋고 아담한 도시가 될 수가 있다. 아직..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9일
[오피니언] <달콤쌉싸름한 나의 이야기> 봄비 내리는 밤....
문득 고개를 드니 유리창에 빗방울이 쭈르륵 미끄러지고 있다. 그런 장면을 처음 본 것도 아닌데,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 뭔가 치밀어 올라 자..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8일
[오피니언] 코리안 스피릿 제 68 화 ‘봄은 찾아 왔건만’
3월의 봄은 입으로 오고 4월의 봄은 몸으로 온다고 한다. 이것저것 볼 것이 많아서 ‘봄’이다. 한반도에도 어김없이 봄은 왔건만 북풍은 상..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6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파바로티'/천재 건달과 까칠한 쌤! 그들이 만든최고의 자리!
‘파바로티’ 영화는 첫 장면부터 뭔가 굉장한 음악적인 감동을 받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느낌은..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5일
[오피니언] <달콤쌉싸름한 나의 이야기>/3월, 회야강을 걸으면서..
저녁 무렵, 하루 일정을 마치고 회야강을 걷는다. 강에는 오리들이 놀고 있고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은 부드럽다. 강줄기를 따라 쭉 뻗은 길을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1일
[오피니언] 봄철, 가벼운 운동으로 활력을 되찾자
3월, 어느새 봄이다. 날씨도 따뜻하고 만물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지난 겨울은 유독 추웠고 잔뜩 굳어 있던 몸에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
김경희 기자 : 2013년 03월 08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스토커'/잔인한 본능을 일깨운 18세의 성인식
이 영화는 처음부터 음울했다. 18세가 된 인디아는 발랄함과 거리가 멀다. 그녀의 몸짓, 눈짓, 표정에서는 내내 음침한 기운이 뿜어낸다. 뭔가..
김경희 기자 : 2013년 03월 05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신세계'/ 서로 다른 '신세계'를 꿈꾸는 남자들, 최후의 승자는?
영화 '신세계'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독하게 살아라’ 황정민이 죽으면서 이정재에게 남긴 말이 귓속을 맴돌았다. 단순한 선악의 이분..
김경희 기자 : 2013년 02월 26일
[오피니언] 한민족은 어째서 머리가 좋을까?
이제 곧 출범하는 새 정부와 국민들은 최고의 나라를 건설하여 세계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1945년 일제로부터 독립 했고, 당시 식민..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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