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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뒤늦게 칼 댄 자연녹지지역, 강력한 시행 바란다
4.13총선이 이제 막이 오르고 있다. 경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후보들이 각자 내놓는 공약 중에는 자연을 보호하고 조화로운 천성산을 꿈꾸는..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2월 25일
[오피니언] 명품도시 웅상
얼마 전 무심히 지나치던 회야천에 구름다리가 있는 곳이 눈에 띄었다. 호기심에 잠시 올라가서 회야천을 내려다보았다.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2월 25일
[오피니언] 이제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
서기 1637년 1월 30일의 일이다. 16대 근세 조선왕 ‘인조 이종’(李悰 재위 1623-1649)과 ‘소현세자’는 청나라의 하급 관리의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2월 18일
[오피니언] 문화복지적인 도서관으로
래간만에 정관 도서관에 왔다. 지난 해 개관했을 때 잔뜩 기대를 하고 왔다가 규모가 생각한 것보다 크지 않은데다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2월 18일
[오피니언] 신년에는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리하여 새해만 되면 새 수첩 맨 앞장에다 적어 놓던 1년의 목표들. 올해도 어김없이 1년 목표를 또박또박 적어..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부동산칼럼/6개월 안에는 하자책임 물을 수 있어요
집을 매매한 지 한참이 지난 후에 매수인이 찾아와서, “하자발견 했는데 6개월 안에는 판 사람이 물어줘야 한데요”라고 말한다...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양보다 질
내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양산이 과연 인구 30만이 살기에 적합한가. 자체 예산이 늘어나면 과연 그 혜택의 주 수혜자가 될 것인가. 도,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우리의 얼굴, 완전한 얼굴
어느 유명한 시인은 우리 민족에게는 창세신화가 없어, 무척 유감스럽다고 하였다. 시상의 원천이 되는 은유와 상징, 메타포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전해라~"
이름다운 동행. 희망양산(지금은 선도양산)믿고 6년 전 울산대공원 아파트에서 웅상화성파크드림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이유는 대공원의 인공공원보다..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마지막 장면'
화사한 봄날 아침, 청하루 창밖 나무를 바라보며, 새싹이 푸릇푸릇 돋는 짜장면을 주문한다.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맛있는 문장/나는 지금 광화문에 위치한 어느 커피숍 창가에 앉아 ....
평소 나는 어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있는 것을 그려보곤 했다. 그런 시간을 일상에서 최고의 시간으로 꼽았다...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8일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 달콤함과 로맨틱을 제거한 빵
아무래도 빵이 모자란다 우산을 펴들고 빵집에 빵을 사러간다. 아, 나의 로맨틱한 발상..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7일
[오피니언] 맛있는 문장/들어보고 싶은 연주곡이 있다......
다른 부분은 따로 외워가지고 있지도 못하거니와 어떻게 연주되든 별 상관이 없다. 오직 기억하고 그 부분이 기억 속 음률과 일치되기를 바랄 뿐이..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7일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주름'
울음 꺾어 한 잔 술로 구실하려는 몸들과 출렁이는 슬픔으로 남는다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오피니언] 맛있는 문장/ '이모'
적당한 자리를 두고 바라보는 그들은 나름대로 사랑스러운 데가 있는 이웃이었다..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6일
[오피니언] 하루를 열며/ '특별한 것들은 외로움을 탄다'
아픔을 끊어낼 줄 모르던 것들 이별은 능멸한 특별한 죄로 봄날의 반을 목 없이 사는 동백꽃자리..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5일
[오피니언] 맛있는 문장/ '맹지'
그때가지도 나는 내가 계산한 밥값 생각을 했다. 무슨 명동이라면서 가게들은 벌써 셔터를 내리고 이미 깜깜했다. 지금이라도 터미널로 가 버스를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5일
[오피니언] 맛있는 문장 /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나는 힘주어 바깥쪽 창문을 열었다. 방충망까지 열고 바깥으로 손을 내밀었다. 찬 눈송이가가 손바닥에 내려앉았다가 곧 사라졌다. ..
웅상뉴스 기자 : 2016년 01월 04일
[오피니언] 부동산/부동산 중개보수 아끼려다 전 재산 날릴 수도 있다
최근 ‘다방’, ‘직방’ 등의 이름으로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을 직거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통하지 않고 개인끼리..
admin 기자 : 2015년 11월 26일
[오피니언] 우리회사자랑/‘따뜻한 어묵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에’
항상 배가 고팠던 어린 시절, 배고픔을 달래려고 일부러 팅팅 불어터진 오뎅을 먹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뎅은 그 당시 모든 서민들의 따뜻하고..
웅상뉴스 기자 :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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