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4-30 오전 07:51: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획
출력 :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6] 4박 5일, 걸어서 프랑스 파리 제대로 즐겨
패키지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한 작가와 나는 데친역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파리로 향했다. 순전히 유레일 패스 덕분이다. 잘츠부르크에서 구매한 유레..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12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5] 라이프치히, 게반트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6번 듣다!
파리 동역, 저녁 7시 7분 ICE 9557열차를 타고 10시 17분 Mannhein역 하차, 11시 42번 환승하기 위해 2번 플랫폼에서 기..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9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4] 라이프치히 미술관에서 만난 화가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라이프치히 미술관. 이기영 대표의 조언대로 3층부터 둘러본다. 의외로 작품들이 많다. 낯선 도시에 가면 미술관부터 관람하..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9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3]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에 흠뻑 젖어, 바그너의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우리는 바로크 시대의 빌헬미나 변경백 극장을 보고 시내를 돌아다닌다. 거리 곳곳에 놓여 있는 바그너의 동상이 표지판 역할을 한다. 동상이 붉은..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9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2] 라즈네 킨즈바르트에서 메테르니히 만나다
19세기 오스트리아 정치가인 메테르니히가 한 말이다. 까를로비 바리를 출발한 리무진은 점점 독일 국경 근처에 있는 라즈네 킨즈바르트로 향한다...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4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1] 체코 황제와 예술가들이 사랑한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돌아온 다음 날 데친 이기영 대표의 안내로 3박 4일 일정의 여행을 떠난다. 이기영 대표가 리무진 버스에 일행 9명을 태우고..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4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20] 오스트리아 빈, 감성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
여행은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에 따라서 보는 것이 달라지는 것 같다. 잘츠부르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밤늦게 도착한 비엔나. 느긋하게 ..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4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8] 여행, 앱으로 판도가 바뀌다!
데친에서 소여행을 하면서 Booking.com, Omio, Rail planner 등의 앱을 깔았다. 북킹은 숙소예약, 오미오는 기차예약, 레..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2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9]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온 도시에 음악이 흐르고
비엔나로 가는 기차, 칸과 칸 사이의 휴식 공간이다. 음료수와 샌드위치, 빵 등의 자판기와 커피가 있고 두 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2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7] 잘츠부르크로 가는 기차, 초보자 좌충우돌 여행 이끄는 행운의 여신
어, 눈이다. 잘츠부르크로 가는 길, 10시 출발, 50분쯤 지나자 창밖에서 눈발이 날린다. 눈송이도 제법 큼직한 것이, 빗물에 젖은 철로 변..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6] 체스키크룸로프에서 우연히 마주친 에곤실레
체스키크룸로프에서 4박 5일 동안 잘츠부르크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돌아볼 예정으로 일행과 헤어졌다...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5]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의 슬라브 서사시, “예술가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체코 여행에서 최고의 행운은 아르누보의 창시자 알폰스 무하를 만난 것이다. 레드니체 성을 떠나 모라브스크 부데요비치로 달리는 차 안에서..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4] 예술적 감성 듬뿍 느끼고 싶다면 체코 리토미슐로~~!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약 160킬로미터 곳에 있는 리토미슐, 인구 1만 정도의 작은 도시 리토미슐은 스메타나 광장을 중심으로 리토미슐 성, 성..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0월 24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3] 체코의 작가 보제나 넴초바의 ‘할머니’ 찾아가다
체코 문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최초의 여성인 보제나 넴초바, 할머니를 중심으로 한 <할머니> 작품에서 시골 생활을 그렸고 정확하고 사실적인 묘..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0월 06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2] 체코 동부보헤미아 쿡스
동부 보헤미아에 위치 작은 마을인 쿡스. 체코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복합단지 중 하나이고..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0월 06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1] 체코 동보헤미아 트리탑/나무 꼭대기에서 세상을 내려다본다
체코는 지역으로 동서로 보헤미아와 모라비아로 나누어진다. 이는 다시 3개의 지역색으로 나누어진다. 보헤미아 지역의 체코, 모라비아 왕국, 실레..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0월 04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10] 루마니아 몰도바의 MIMI 와인
에게르와 루마니아 등 여행루트 답사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한 이기영 대표가 가져온 루마니아 몰도바의 castel MIMI 와인과 체코의 전통 음..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10월 02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9] 부다페스트 미술관, 나는 왜 미술관에 가는 것일까?
세체니 온천에서 나와 부다페스트 미술관으로 향한다. 그리 멀지 않아서 슬렁슬렁 걸어서 갔다. 날씨가 스산하고 길은 한적하다. 그런데 생각한 것..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09월 23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8] 헝가리의 바다 발라툰호, 티하니 마을에 가다
기차는 발라툰 호수 둘레길을 따라 달린다. 길이 77km, 넓은 곳의 너비 14km, 둘레 236km로 중앙 유럽에서 제일 큰 호수답게 끝없이..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09월 22일
[연재] [유럽 인문학여행7] 세계 최고의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따뜻한 온천에서 느긋하게 즐기기
새벽 4시 25분, 부다페스트 호텔 로비바에는 밝고 경쾌한 음악이 흐르고 고여 있는 불빛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며칠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웅상뉴스 기자 : 2024년 09월 22일
   [1]  [2]  [3] [4] [5] [6] [7] [8] [9] [10]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엔 집에서 보이차를 즐겼는데,.. 
부동산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구에 들어.. 
민간이 시행하는 웅촌곡천지구 도시개.. 
사람들
27년 된 JIC웅상청년회의소의 2..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는 지난 .. 
따뜻한 이웃
웅상시니어클럽(관장 엄수연)이 지난..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과 불과 5분 거리, 웅촌 리버스테이트 주목하라”..
“인문학은 나와 이웃을 돌아보는 삶의 공부입니다”..
양산시의원 보궐 선거에 이기준 후보 당선..
박희숙 제7대 (사)한송예술협회 이사장 취임 인터뷰/ “한송예술협회, 예술로 여는 열린 공간”..
“아이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양산에서 실천하겠습니다”..
2025 제21회 양산천성산철쭉제 5월 4일 열린다..
역시 동원과기대!! 쌀케이크부문 우승!!!!..
[인터뷰] 웅상새마을금고 홍주철 이사장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금고의 주인입니다”..
2025년 경남 종별 선수권 태권도와 축구대회 열린다..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866
오늘 방문자 수 : 6,183
총 방문자 수 : 26,750,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