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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웅상뉴스"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521건)

 최신뉴스 (1,521건)
신년에는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며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리하여 새해만 되면 새 수첩 맨 앞장에다 적어 놓던 1년의 목표들. 올해도 어김없이 1년 목표를 또박또박 적어 놓았다...
[ 2016년 01월 08일]
부동산칼럼/6개월 안에는 하자책임 물을 수 있어요
집을 매매한 지 한참이 지난 후에 매수인이 찾아와서, “하자발견 했는데 6개월 안에는 판 사람이 물어줘야 한데요”라고 말한다...
[ 2016년 01월 08일]
양보다 질
내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양산이 과연 인구 30만이 살기에 적합한가. 자체 예산이 늘어나면 과연 그 혜택의 주 수혜자가 될 것인가. 도, 농이 함께 공존하는 양산은 민소재지와 동소재지가 섞여 있어 ..
[ 2016년 01월 08일]
우리의 얼굴, 완전한 얼굴
어느 유명한 시인은 우리 민족에게는 창세신화가 없어, 무척 유감스럽다고 하였다. 시상의 원천이 되는 은유와 상징, 메타포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메말라 있다고 믿은 것이다. ..
[ 2016년 01월 08일]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전해라~"
이름다운 동행. 희망양산(지금은 선도양산)믿고 6년 전 울산대공원 아파트에서 웅상화성파크드림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이유는 대공원의 인공공원보다 시명골의 자연계곡에 반해서이다..
[ 2016년 01월 08일]
■ 2016 신년사/박 인 경남도의회의원
웅상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처리용량 포화상태인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완료되었으며 올해 착공하게 됩니다. ..
[ 2016년 01월 08일]
웅상주민들께 보내는 메시지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시민과 더불어 기대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국내적으로 무척이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무겁지만 우리 모두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2016년 01월 08일]
웅상의 역사를 말하다(17)/회야강 수난과 더불어 발전한 웅상
정부의 농정실정과 IMF까지 겹쳐 축산업은 사양길에 들어 도산한 축산농가들이 많았다. 어려운 가운데 축산업을 하던 토지를 지니고 있던 농가들은 땅값이 올라 형편이 나아진 사람도 ..
[ 2016년 01월 08일]
아침을 열며/'마지막 장면'
화사한 봄날 아침, 청하루 창밖 나무를 바라보며, 새싹이 푸릇푸릇 돋는 짜장면을 주문한다. ..
[ 2016년 01월 08일]
맛있는 문장/나는 지금 광화문에 위치한 어느 커피숍 창가에 앉아 ....
평소 나는 어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있는 것을 그려보곤 했다. 그런 시간을 일상에서 최고의 시간으로 꼽았다...
[ 2016년 01월 08일]
아침을 열며/ 달콤함과 로맨틱을 제거한 빵
아무래도 빵이 모자란다 우산을 펴들고 빵집에 빵을 사러간다. 아, 나의 로맨틱한 발상..
[ 2016년 01월 07일]
맛있는 문장/들어보고 싶은 연주곡이 있다......
다른 부분은 따로 외워가지고 있지도 못하거니와 어떻게 연주되든 별 상관이 없다. 오직 기억하고 그 부분이 기억 속 음률과 일치되기를 바랄 뿐이다. ..
[ 2016년 01월 07일]
아침을 열며/'주름'
울음 꺾어 한 잔 술로 구실하려는 몸들과 출렁이는 슬픔으로 남는다 ..
[ 2016년 01월 06일]
맛있는 문장/ '이모'
적당한 자리를 두고 바라보는 그들은 나름대로 사랑스러운 데가 있는 이웃이었다..
[ 2016년 01월 06일]
올해의 목표는 살빼기! 고도비만은
살빼기를 올해의 목표로 삼는 사람이 주변에 널려 있다. 문제는 비만이 관리 가능한 단계를 넘어선 고도비만이다. ..
[ 2016년 01월 05일]
하루를 열며/ '특별한 것들은 외로움을 탄다'
아픔을 끊어낼 줄 모르던 것들 이별은 능멸한 특별한 죄로 봄날의 반을 목 없이 사는 동백꽃자리..
[ 2016년 01월 05일]
맛있는 문장/ '맹지'
그때가지도 나는 내가 계산한 밥값 생각을 했다. 무슨 명동이라면서 가게들은 벌써 셔터를 내리고 이미 깜깜했다. 지금이라도 터미널로 가 버스를 타면 자정 전에는 자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
[ 2016년 01월 05일]
■ 2016 신년사/나동연 양산시장
위대한 30만 양산시민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누리에 새로운 희망의 기운이 충만한 가운데 특별히 우리 양산에는 남다른 서기(瑞氣)가 몰려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느 해보다 큰 성과가 있었던 한 해를 보내고, 어느 해보다 큰 기대 속에 새해를 맞이하기..
[ 2016년 01월 04일]
맛있는 문장 /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나는 힘주어 바깥쪽 창문을 열었다. 방충망까지 열고 바깥으로 손을 내밀었다. 찬 눈송이가가 손바닥에 내려앉았다가 곧 사라졌다. ..
[ 2016년 01월 04일]
웅상의 역사를 말하다(16)/1960년대 골재채취로 인한 수난사
모든 국가나 지역 문명의 발상지는 강변이였고 우리 선조들이 웅상땅에 발을 들여 놓은 것도 회야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시산국의 영역이 회야강따라 이루어졌다. 강변따라 생활권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강변은 경사가 완만하여 농경지를 이루기도, 통로를 형성하기도 용이하고 식수와 ..
[ 201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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